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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물·숙제, 그리고 학부모 부담 없는 3無 학교
동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학교 옥상 하늘정원에서 태블릿 PC로 자료를 찾아보고 있다. 하늘정원은 다양한 식물이 사계절 알록달록한 옷을 갈아입는 친환경 공간이다. 서울 중구에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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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, 글로벌 리더 등용문
21세기 글로벌 리더의 메카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(원장 손병권) 국제학과가 2013학년도 후반기 석박사 신입생을 모집한다. 2013학년도 후반기 국제학과 신입생 원서 접수는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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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재학교 신입생들 IQ 검사해보니…깜짝
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CMS 에듀케이션 학원 영재반에 모인 초등학생 10명은 각종 도구를 활용해창의성을 기르고 수학의 원리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. 최하영양은 삼각형과 사각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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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유학생, 면접장서 구직자들 복장에 '깜짝'
도쿄 거리를 걷다 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정장차림의 젊은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. 남성은 싱글버튼의 검정 정장, 흰색 드레스셔츠 차림에다 검정 구두를 신고, 여성은 검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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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에서] 대학 공동설명회에 웬 사교육 강사 특강?
성시윤사회부문 기자수도권 45개 대학이 ‘대입 정시 무료 상담’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를 많이 했다. 난수표 같은 입시 전형을 대학, 특히 입학처장들이 직접 나서 설명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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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+3국제특별전형, 올바른 선택을 위한 길라잡이
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피를 말리던 수능이 드디어 끝났다. 결전의 시간을 가슴 졸이며 맞닥들인 학생들이 느끼는 중압감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.이러한 연유로 내신과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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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·영 평가기관의 2배인 30개 지표 활용…평판도보다 연구의 질, 교육여건 더 중시
올해 19년째를 맞은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전국 4년제 102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. 교수연구(100점), 국제화(50점), 교육여건(90점), 평판·사회진출도(60점) 등 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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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이가 직접 듣는 입시정보로 진학 고민, 한 번에 해결!
복잡해진 입시 환경만큼 입학 전형만 3300개가 넘는다고 한다. 그만큼 내 아이에게 맞는 전형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학부모가 많다. 그중 최근 대학 입시에서 ‘입학사정관제’가 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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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시의 신 "현 대입제도, 40년동안 최악의 작품"
“대치동 학원가가 저물고 있다.” “엄마의 정보력이 아이 입시를 망친다.” 도발적 발언들이 온라인 교육업체 ‘메가스터디’ 손주은(51) 대표 입에서 나왔다. 한때 ‘손사탐’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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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마의 어설픈 정보력이 자녀 입시 망친다”
“대치동 학원가가 저물고 있다.” “엄마의 정보력이 아이 입시를 망친다.” 도발적 발언들이 온라인 교육업체 ‘메가스터디’ 손주은(51) 대표 입에서 나왔다. 한때 ‘손사탐’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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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유학 1년 만에 산타 마가리타 고교로 전학 가는 이형도군
미국 유학생활 2년차인 이형도군은 올해 9월 명문사립고 산타 마가리타 고교로 전학할 예정이다. 그는 “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자 더 높은 성취를 이루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”고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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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격생 이탈 막자 … 대학들 2월 입학식
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대학마다 합격생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. 복수합격에 따른 이동과 추가 합격자 발표로 합격생 연쇄이동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. 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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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외교부의 외시 애착, 행안부의 인사권 집착 합작품”
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외교안보연구원 강당에서 ‘국립외교원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설명회’가 열렸다. 이 설명회에는 600여 명의 외교관 지망생이 모여 강당 통로와 복도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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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교육 줄이려 한 입학사정관제, 되레 사교육 부추겨
지난해 3월 열린 한 사립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전형 설명회에 학부모 수천 명이 몰려 스탠드와 바닥 좌석이 가득 찼다. [중앙포토] 입시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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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글로벌 리딩 대학 성균관대] 특성화학과서 비전 찾은 3인
글로벌경제학과에서 학생들이 외국인 교수와 함께 토론하며 수업하고 있다. [사진=성균관대 제공] 전과목 100% 영어강의, 3년6개월만에 취득가능한 해외 명문대학 복수학위 프로그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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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더 어려워지는 학원사업 ‘자기주도학습 전문가’로 돌파구를 찾아라!
오는 11월 15일(화), 18일(금) 이틀 동안 공부습관트레이닝센터 ‘주인공’ 창업설명회가 본사(서울 가산동)에서 진행된다. ‘주인공’은 자기주도학습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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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대-캘리포니아주립대 1+3국제특별과정
- 중앙대학교에서 1년간 교양과정 및 어학과정 등 1학년 과정 진행 후 캘리포니아주립대 2학년으로 진학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정 - 입학의 기회뿐만 아니라 진학 후 성공적인 유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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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대학교-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1+3 국제특별과정
- 캘리포니아주립대 교환학생 자격으로 중앙대에서 1년간 교양과정 및 어학과정 이수 후 캘리포니아주립대 2학년 진학 - 수시1차 학교장 추천전형 실시 - 9월 1일(목), 3일(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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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주사대부고 2012학년도 자기주도학습 전형
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(교장 류인수)는 1955년 부속 중학교를 고등학교로 개편한 이래 55년 동안 1만3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. 2008년 9월 1일부터 자율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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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카이에듀, 2012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 설명회 개최
작년에 비해 40여일 빨라진 입시, 수험생의 전략 수립도 빨라져야 한다 올해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그 외의 전형을 나누어 각 대학별 전형이 진행된다. 연세대의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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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가/문화’를 알면 산업이 보인다.
- 레저마켓 분석으로 다양한 산업분야 전략수립 응용 - 여가/문화산업 특화 MBA 개설. 전문인재 육성 박차 국민소득 3만불 시대가 도래하고, 5일제 근무가 확산되면서 개인의 여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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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베테랑 엄마들 정보력, 월 100만원 학원보다 한수 위”
전국의 중·고교생 엄마 3만 명이 가입한 인터넷카페 ‘국자인’ 회원들이 지난달 18일 한자리에 모였다. 왼쪽부터 권희숙·이미애(국자인 대표)·이선경·이윤선·조은경·윤현주·성미영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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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난 걱정 ‘뚝’ ! 동국대전산원 해외학위프로그램 인기
- 전공선택 용의한 해외 학위 과정, 취업난 걱정 털어버릴 듯… - 동국대학교 전산원-발도스타주립대학 1+3 프로그램 정시 모집 2차 설명회 개최예정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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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한 대학입시, 취업난 걱정 ‘뚝’ 동국대전산원 해외학위프로그램 인기
— 전공선택 용의한 해외 학위 과정, 취업난 걱정 털어버릴 듯… — 동국대학교 전산원-발도스타주립대학 1+3 프로그램 정시 모집 2차 설명회 개최예정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실